엄청나게 배송을 기다리고 배송을 받자마자 정독에 들어갔는데요... 사진도 좋고 다 좋았습니다만.. 국내종,외종 사육법이 너무 허술(?)했다고나할까... 그 재미있게 키우는 방법에서 2~3줄로 끝나는게 아쉬웠고; 책을 진행해나가는 말투가 약간 어린이를 상대하는 느낌이랄까 ^^; 그것빼고는 괜찮은 소장의가치가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~;